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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유재명의 소리도 없이 리뷰! 쿠키영상 X!

영화

by pandada 2020. 11. 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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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유재명의 소리도 없이 리뷰! 쿠키영상 X!

 

 

오늘은 간만에 가시님과 같이 문화생활을 하고 왔습니다.ㅋㅋ

 

어제 심각하게 노동을 했기 때문에 정말로 매우 피곤했지만ㅋㅋ

 

회사에 업무차 일도 보러 갔어야 했고.. LG U+ VIP도 사용을 해야 했기에

 

간만에 가시님과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본 영화는 소리도없이 입니다.

 

일단 이번에도 아무런 영화 정보를 보지도 않고 그냥 시간이 이게

 

그나마 타이밍상 맞을것 같아서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코로나 1단계라서 그런가 좌석을 한 칸씩

 

띄워서 앉도록은 하지 않았드라구요. 그래도 2명씩 앉으면 그다음에

 

한 칸씩은 떨어져서 볼 수 있도록 매표 시스템이 되어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도 집근처와 회사 근처에 있는 죽전 CGV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위치는 뭐 너무 자주 올리니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소리도 없이 포스터 앞면 >

소리도없이 영화 팜플렛 앞면 사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앞면 만 본다면..

 

엄청난 스릴러라고 생각이 들겠지만..ㅋㅋㅋㅋ 영화를 보고 나온 입장에서..

 

스릴러가 아닌.. 그냥 약간의 독립영화 및 다큐 같은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개그적인 요소가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개그적인 요소로만

 

볼 수 없는..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 소리도 없이 포스터 뒷면 사진 >

포스터 뒷면 사진입니다. 일단 가운데의 아역 배우분을 의도적으로 가린것은 아니구요.

 

영화 시간에 너무 타이트하게 도착했기 때문에 집에서 포스터를 찍었기에...

 

집의 조명때문에.. 이렇게 찍힌 부분입니다. 일단 주연은 위 3명의 배우입니다.

 

유아인, 유재명, 문승희 이렇게 3명의 배우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유아인이 생각보다 케릭터에 몰두하기 위해서

 

살을 찌운 부분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영화를 찍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평상시의 유아인의 역할이 아니었다는... 

 

일단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 초반에는 뭐 애초에 착해 보이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일단 전반적으로 나쁜사람들이에요. ㅋㅋㅋ 

 

근데 영화를 보다보니까.. 착한사람들 이다.. 이런 생각을 들게끔 만들드라구요.

 

 

< 영화 표 사진 >

오늘 본 따끈따끈한 영화표 사진입니다. 각각 예매를 했기에 영화표는 2장..

 

일단 영화의 전반적인 얘기를 진행하자면.. 이거는 일단 포스터에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스포라고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다. 뭐 유투브에 검색해보면

 

더더욱이 더 자세한 내용들이 있기에...

 

범죄 조직의 청소부 역할을 담당한 2명의 청소부에게

 

뜬금없이 사람을 맡겨달라고 한 부분부터 시작됩니다.

 

솔직히 여기서 사람을 받지만 않았어도 솔직히 말해서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보면 제가 봤을 때에는 이사람들이 사람을 맡기 시작했을 때부터

 

뭔가 위태위태했었습니다. 결국 뭐 결론은 예상했다싶이 갔지만...

 

< 소리도 없이 스틸샷 >

일단 그리고 시작할 때에 부터 한결같은 유아인의 표정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화 끝날때까지 유아인이 말 한마디 안한다는...

 

ㅋㅋㅋㅋ 제발 이쯤에서 한마디 하겠지?!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전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끝났을때에...

 

와 정말 진짜 한마디도 안했네.. 그런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일단 스틸샷에서 봤을때 싶이 생각보다 유재명이 착하게 나오는 청소부 역할입니다.

 

그래도 할건 다하고 최대한 나쁜 역할은 안하려고 하는것 같았는데..

 

일단 그래도 어차피 근본은 좀 나쁜 사람이라는거...

 

그리고 어린이이들이 사라지는 유괴 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룬 영화라는거...

 

 

< 소리도 없이 추가 스틸샷 >

그리고 영화를 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아버지가 찾지 않는 딸을 그래도 한편으로는 

 

팔려갈 수도 있는 부분에서 일단 구해줬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뭐랄까

 

의외의 전말로 갈 수도 있겠구나 싶었지만..

 

솔직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뭐랄까.. 너무 당연한 부분을 당연하게 얘기해서

 

의외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리도 없이 엔딩크레딧 >

엔딩크레딧입니다. 이번에도 엔딩크레딧은 끝까지 보고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쿠키영상은 별도로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결말을 너무 어이없게 끝내버렸기 때문에..

 

영화가 끝나고 나니 사람들이 다들 이거 뭐야?! 왜이래?!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고...

 

꼭 누가보면 시즌2가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영화가 끝났고...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 추천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재미 없었습니다... 보는 중간중간 좀 지루했고..

 

약간 영화도 독립영화 같은 그런 분위기였고...

 

차라리 토익반?! 그걸 볼껄 ㅜㅜ 안타까웠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영화관에 가서 관람할 영화는 아니고..

 

보신다면.. 나중에 VOD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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