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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루프탑 라운지!!케이슨24 하버15!!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일상/카페

by pandada 2019. 8. 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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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라운지!!케이슨24 하버15!!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소에 카페에 자주 가는 친구와 또 만났는데요.

 

인천에 좋은 카페가 어디 있나~~ 찾는 도중에 검색을 하다보니 호텔 라운지 바에 위치한

 

칵테일 바가 나오드라구요.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가시님이랑 가기 전에 사전답사 겸?!

 

 해서 한번 방문을 해봤습니다.

 

 일단 그래서 친구랑 간 라운지 칵테일 바는요?! "케이슨24 하버 15" 입니다.

 

 평소에 솔직히 칵테일 하면?! "섹스온더비치!" 밖에 모르는 사람인데...

 

 그래도 한번 얼마나 좋은지 방문을 해봤습니다.

 

 일단 위치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여기구요. 인천역 1번 출구에서 내리셔서 조금만 걸으시면 바로 나옵니다.

 

 저희는 칵테일에 알코올이 조금 있는 칵테일을 먹기 위해서..

 

 간만에 친구와 지하철을 타봤습니다...ㅋㅋㅋ

 

 평소에 서로 차끌고 어디 놀러 가자 하는 사람인데...ㅜㅜ

 

 일단 영업시간이랑 주차 관련해서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슨24 하버 15 영업시간 및 주차 관련!

 

 

1. 월요일 : 휴무 / 화 ~ 일요일 : 오후 6시 부터 오전 2시까지!

   

2. 주차는 따로 요금을 받지 않으며 호텔의 1층이나 지하에 하시면 됩니다.

 


 

 일단 영업시간 및 주차 관련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무래도 호텔이면서, 연말 연초 아니면 굳이 주차 요금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여긴 서울과는 다르게... 인천의 구석이라서....그런가봐요;;;ㅋㅋㅋ

  

일단 시작하기 전의 정보는 이정도로 하구요.

 

 아무래도 15층에 있는 라운지 바이기 때문에 야경을 기대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 케이슨 24 호텔 건물 사진 1 >

 

인천역에서 내리셔서 조금만 걸어오시면 이렇게 호텔이 있는데요.

 

멀리서도 딱 봐도. 아 ... 저기는 루프바 그런 곳이구나..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핸드폰이 아니라...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지만...

 

아무래도 술먹으면 깜빡할 것 같아서.. 챙겨가지를 않았는데...

 

후회했습니다.. 사진이 너무 안나와서..ㅜㅜ 카메라를 챙겨갈 걸 그랬나봅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그런가 야경이 ㅜㅜ

 

< 케이슨 24 호텔 건물 사진 2 >

 

거의 다 왔습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건물 사이에 위치해 있는 호텔에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렇게 급이 높은 호텔이라기 보다는

 

거의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는 호텔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케이슨 24 호텔 건물 입구 >

 

여기가 호텔의 입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신호등을 하나 지나쳐서.. 조금 돌아왔는데요.

 

호텔이 보이시면 미리 길을 건너 두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층별 안내도 >

 

그리고 호텔에 들어가셔서 구석으로 가시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적혀있는 층 수를 보여드리면서

 

케이슨 24 하버 15가 어디 층에 위치해 있는지를 보여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루프바를 처음 와보는 사람이라서 이것저것 신기했습니다.

 

친구도 평소에 커피 마시면서 밖을 그냥 처다보는 것을 많이 좋아하다보니...

 

여기를 가자고 하니까 많이 좋아하드라구요.

 

< 엘리베이터 내부 사진 >

 

엘리베이터를 타고 열심히 올라가줍니다.

 

평소에... 호텔이라고는 가지 않았던 사람이라...

 

솔직히 결혼식 끝나고 잠을 잤던 호텔도 거의 비즈니스 호텔정도라 ㅜㅜ

 

아무래도 여기는 저랑 가시가 묵었던 호텔보다는 좋은 호텔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1, 2층에서는 예식도 하고 건물 크기도 나름 컸습니다.

 

 

< 15층 입구 사진 1 >

 

1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이렇게 디자인이 잘된 구조물들이 있습니다.

 

요즘 SNS가 너무 활발한 시기라서 그런가..

 

아무래도 이렇게 인스타 식으로 꾸며둔 것들도 있드라구요.

 

 

< 15층 입구 사진 2 >

 

이렇게 이쁘게 디자인을 잘해놨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여기 도착하자마자 들은 생각이... 여기를 왜 남자 2명이서 왔을까...

 

라는 그 생각부터 먼저 들드라구요 ㅜㅋㅋㅋ

 

서로 그냥 표정 보고 아무말도 안했다는ㅋㅋㅋ

 

< 선주문 요청 >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사이로 2개의 입구가 있지만

 

바가 있는 입구가 아닌 다른 쪽으로 들어가려고 할 경우에 이런 안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는 선불제 같드라구요.

 

근데... 원래 모든 바들이 선불제 인가요?!.... 그냥 궁금해서....ㅋㅋㅋ

 

 

< 라이브 재즈 공연 시간 표 >

 

그리고 시간 맞춰서 오실 경우에는 여기에서 라이브 재즈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냥... 느낌이 어떤가... 해서 한번 방문을 해본거라서... 일단....패스 하도록 할게요 ㅜ

 

 

< 케이슨24 하버 15 메인 입구 >

 

엘리베이터를 내리셔서 위에서 말한 공간이 아닌 바 입구부분으로 가시는 통로입니다.

 

아무래도 15층을 통째로 사용을 하다보니까 손님들 관리를 위해서

 

한쪽은 의도적으로 막아둔걸로 생각이 되드라구요.

 

 

< 영업시간 및 재즈 공연 시간 입간판 >

 

영업시간 관련되서는 여기에 보다 더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재그 공연같은 경우에는 금, 토 저녁 8시 ~ 10시 사이에 연주가 있으니

 

재즈 공연을 들으시면서 칵테일을 드실 분들 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맞춰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때는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저처럼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칵테일 바 >

 

여기가 바로 칵테일 바 입니다. 확실히... 제가 좋아하는 술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다는....ㅋㅋㅋㅋㅋ 나중에 꼭 신혼집 할때...

 

저렇게 꾸미고도 싶네요 ㅋㅋㅋㅋㅋ

 

< 메인바 및 메인 홀 부분 >

그리고 이건 이제 메인 바에서 메인 홀로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저 멀리 친구가 찍혔네요.

 

 

< 이벤트의 스크린 >

 

그리고 여기는 이벤트 성으로 어떤것을 하는 스크린입니다.

 

반짝반짝 잘 되어있는것 같구요.

 

아무래도 저희는 사람들이 엄~~청 많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평일인 목요일 그것도 10시 넘어서 방문을 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1명도 없드라구요....ㅋㅋㅋㅋ

 

오히려 진짜 보면서 영업을 하시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ㅋㅋㅋㅋ

 

이제 라운지 바의 메뉴판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칵테일 바라서 그런가.. 이것저것 메뉴들이 엄청 많드라구요.

 

 

< 케이슨24 하버 15 커피 메뉴 >

 

굳이 칵테일 바라고 해서 굳이 칵테일을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따로 그냥 커피 종류도 판매를 하고 있으므로...

 

차를 타고 오셔서 야경을 보면서 커피 한잔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안주 메뉴판 >

 

그리고 이거는 이제 안주입니다.

 

저는 안주가 좀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안주 종류는 확실히 그렇게 많지는 않드라구요.

 

그리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안주는 의외로 가격이 그렇게 많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 칵테일 전체 메뉴 >

 

하지만?! 칵테일이랑 술 종류가 많이 비싸다는점.....

 

종류가 너무 많아서 2개로 나눠서 찍어봤습니다.

 

< 상세 칵테일 메뉴 1 >

 

핸드폰으로 찍어서 이렇게 나오는 부분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다음부터는 꼭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겠네요 ㅜ

 

 

< 상세 칵테일 메뉴 2 >

 

클래식 칵테일과 믹스드 칵테일에는

 

빨간색 별 3개로 표기된 부분이 있는데요.

 

이 메뉴들이 아무래도 가게에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하게 라운지바 가서도...일본에서 하던거처럼....ㅋㅋ

 

추천메뉴 뭐냐고.... 물어봐버려서 ㅜㅜ

 

솔직히 칵테일 바에 대해서 정확히 잘 모르니까요 ㅜ

 

바에서 선불로 결제를 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제 슬슬 속안의 내부를 구경해보려고 하는데요.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1 >

 

아무래도 라운지 바 답게

 

조명들은 거의 파란색? 보라색 계통의 조명들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분위기가 한껏 더 생기는 느낌이 들드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을때 가서 너무 조용하고

 

한적하게 먹을 수 있겠다는 그런 기대를 했습니다.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2 >

 

이거는 이제 야경이 잘 보이는 창가쪽 커플석입니다.

 

커플들이 자기들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앉아서

 

편히 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인데요.

 

다만?! 커플이 아닐경우에....

 

 

< 창가 좌석 비용 관련 사진 >

 

이렇게 돈을 내야한다는점.... 그리고 커플이여도

 

커플 세트를 주문하지 않는이상 따로 금액을 지불해야한다는점......

 

이건 정말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시스템 이해가 안되요...

 

아니 이렇게 돈받고 할거면... 차라리 그냥 기본 금액을 높이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3 >

 

그리고 이건 좀더 한꺼번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메인바가 가까이 있는 창가쪽은 아무래도 

 

거의 모든 좌석들이 커플석이드라구요;;;

 

솔직히 이것도 조금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4 >

 

이거는 이제 맥주병 모양의 거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좀더 분위기를 한껏 내주는 그런 장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5 >

 

그리고 저 멀리에 재즈 연주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연주 시간에 오셔서 명당에 앉아서 느긋하게 칵테일을 드신다면

 

틀림없는 엄청난 데이트 코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인천이라서 아무래도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그것도 인천의 구석이라...

 

 

< 커플석 뒷자리의 문구 >

 

그리고 이거는 이제 커플석 뒷부분에 있는 문구입니다.

 

"마음껏 사랑하라" 이거를 가시님한테 보내니까....

 

술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 술취했냐고 그러고 ㅜㅜㅜ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6 >

 

그리고 중앙에는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천사 날개가 장식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남자 2명이서 갔기때문에...

 

그냥 보고 이런것이 있다.... 라고만 설명드리고 싶네요...ㅋㅋㅋㅋㅋ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7 >

 

그리고 이거는 다른 커플 의자의 뒷모습입니다.

 

확실히 데이트 장소라고 생각할 정도의 문구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드라구요.

 

어떻게 보면 서울에 있는 칵테일 바들에서는

 

서로 헌팅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여기는 진짜 순수하게 데이트 장소 겸 야경을 보면서

 

쉴 수 있는 그런 칵테일 바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8 >

 

저희가 자리를 잡기 전에 한번 야경을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야경 자체는 엄청 이쁘게 잘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천역이다보니 저녁에는 차들이 없드라구요.

 

차들이 많이 있으면 그만큼 더 야경이 이쁠텐데요.

 

그래도 이정도도 충분히 이뻤습니다.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9 >

 

그리고 저희는 되도록 창가를 볼 수 있는 자리를 원했기 때문에

 

열심히 저희가 앉을 자리를 탐색했습니다.

 

이거는 이제 벽에서 드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놨드라구요.

 

공간자체의 활용도를 나름 좀 높게 만들어 둔것 같습니다.

 

창가쪽 커플석 빼고는........;;;;

 

 

< 온천식 장소 >

 

그리고 여기는 이제 겨울에 온천 식으로 해서

 

칵테일을 먹을 수 있도록 해놨드라구요.

 

속 안에는 난로도 있고, 겨울에 물을 넣고 즐기는것 같습니다.

 

다만 칵테일 바만 이용하는 손님들도 이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호텔도 같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는 정확히 잘은 모르겠네요.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10 >

 

저희는 아무래도 구석탱이에 있는 조용한 곳을 원하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조용히 노는것을 좋아하고...

 

창가쪽 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좀더 깊숙이 들어가보도록 했습니다.

 

원래대로 라면 반대편으로 그냥 들어가면 되지만...

 

좀더 내부 구조를 구경하기 위해서 좀더 들어가봤습니다.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11 >

 

이거는 이제 통로에 있는 디자인입니다. 확실히 그냥 일반 벽면에 이렇게

 

디자인이 조금만 있어도 나름 괜찮아 보이드라구요.

 

요즘에는 이렇게 디자인을 중시하는 시대라서...

 

저도 나중에 한번 디자인을 배워봐야겠습니다.ㅋㅋ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12 >

 

드디어 찾았습니다. 저희가 있을 공간...

 

솔직히 그냥 엘리베이터 나오면 바의 반대편이지만...

 

열심히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느라

 

15층을 그냥 한바퀴를 다 돌아버렸네요.ㅋㅋㅋ

 

여기는 이제 창가쪽에도 커플석이 아니라...

 

일반석이기 때문에 저희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석자리 좋은곳이 있어서요. ㅋㅋㅋㅋ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13 >

 

저희가 자리잡은 곳에는 이런 라이트 구조물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자 손님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다고 하드라구요.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14 >

 

그리고 이거는 뭐랄까... 썸을 타는 사람들을 위한 그런것 같았습니다.

 

"얘가 너 좋아해." 바로 제자리였습니다...

 

저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 정확하게 착석을 했다는...ㅋㅋㅋㅋㅋ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15 >

 

그리고 이것도 있구요. "분위기, 리듬, 뷰 작살"

 

솔직히 분위기랑 뷰는 정말 좋드라구요.

 

리듬은 제 취향은 아니여서 패스 하구요...ㅋㅋㅋ

 

친구랑은 드라이브도 같이 자주 가는 편이라서 야경에 서로 목말라 있는 친구라 그런가

 

둘이 서로 말없이 창가만 보고 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ㅋㅋㅋ

 

 

< 케이슨 24 하버 15 내부 사진 16 >

여기는 저와 친구가 앉은 자리의 야경입니다.

 

....

 

중간에 많은 내용이 있지만 날아가버려서...

 

다음에 다시 방문할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ㅜ

 

사진도 다 날아가버렸네요..

 

하지만 괜찮다는거는 추천드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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