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옵셔널 체이닝에 대해서 내용 확인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옵셔널 체이닝이란? 옵셔널에 속해 있는 nil 일지도 모르는 프로퍼티, 메소드, 서브 스크립션 등을 가져오거나 호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 약간 옵셔널 바인딩과 개념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옵셔널 체이닝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자. FoodCourt 라는 푸드코드 구조체를 생성하였다, FoodCourt 구조체 안에는 FoodCourt의 이름을 상수로 선언하였고, 직원 구조체인 Employee를 가져온 employee 변수를 생성하였다. 직원이 없을 수도 있음을 가정하에 employee 변수는 옵셔널로 선언을 하였다. koreanfood 라는 FoodCourt의 인스턴스를 생성했고, name을 비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