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속싸개가 너무 불편했어요. 기저귀 갈 때마다 풀었다가 다시 싸야 하고, 또 아기가 팔을 막 휘두르면서 깨는 일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계속 스와들업이 눈에 들어왔는데,와이프는 “쓰는 아기 따로 있고 안 쓰는 아기 따로 있더라”면서 사지 말자고 했었어요.그러다 전직장 동료가 출산 선물로 뭘 사줄지 고르라고 했을 때, 바로 스와들업! 사달라고 했습니다!🎁 스와들업 선택 이유 & 구성원래 갖고 싶었던 색상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슈퍼스타 크림스와들업 밸부라이트 리틀핑크 를 선택했어요.저희 아기는 여름에 태어나서, 여름용(0.2 TOG)도 꼭 필요했거든요. 💡 제가 받은 제품 링크 (카카오 선물하기) (2개세트)[공식수입/스와들업] 뱀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