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과 잡다한 정보

이번에는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간단하게 랜덤으로 속담이 출력되는 App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우선적으로 현재는 기초 단계의 App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DB 연결은 하지 않을 것이다. 소스 안에 텍스트를 넣어서 랜덤으로 Label에 표기가 되도록 하는 예제이다. 우선 프로젝트를 하나 새롭게 생성을 하도록 하자. 이렇게 Project를 생성하고, 적당한 위치에 프로젝트 경로를 설정하여 Project를 생성을 하였다. Project 생성을 진행하였으니 이제 UI를 구성해보도록 하자. 이전에 진행했던 AutoLayout과 마찬가지로 StoryBoard에서 작업을 진행해보자. Label을 어떻게 추가하는지 모르는 분들이라면 이전 글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오기를 추천한다. 필자는 Label을 하나 만들었..

이번에는 IBOulet과 IBAction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자. 그전에 AutoLayout을 통해서 만들어놨던 내용에서 IBOulet과 IBAction을 이용해서 코드에서 UI에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해볼 예정이다. StoryBoard에서 Scene화면에서 상단의 정렬 버튼을 클릭하면 Assistant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을 선택할 경우에는 ViewController와 연결된 코드가 나타나게 된다. Storyboard의 Scene과 Swift ViewController에 연결하는 방법은 인스펙트 메뉴에서 가운데 메뉴를 선택한 다음에 CustomCalss 섹션에서 Class에 연결하고 싶은 ViewController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현재는 그전에 AutoLayout을 지정한 V..

이번에는 IOS 개발을 진행하면서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AutoLayout에 대해서 진행을 해보려고 한다. AutoLayout 제약 조건( Constraints )을 이용해서 뷰의 크기와 위치를 지정하는 것 다양한 해상도 비율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기능 Android에서 유사한 기능으로 ConstraintLayout이 있다. 세로보기 화면 뿐만 아니라 가로보기 화면에서도 가능하다. 즉, 정리를 한다면 다양한 해상도의 비율을 제공하는 각각의 클라이언트 기기( 핸드폰 )에 알맞은 UI를 보여줌으로써 정말 간단히 정의하자면 약간 반응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확인을 위해서 Xcode를 실행하고, StoryBoard를 찾아가보자. Sample로 만든 프로젝트에서 좌측 네비게이터에서 main을 클릭하고 ..

이번에는 간단하게 앱을 만들기에 앞서 IOS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보통의 개발자들이라면 UI관련된 내용이랑 MVC 모델의 대략적인 구성도 같은 내용을 먼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간단히 설명을 하고 진행을 해보려고 한다. Cocoa Touch Framework 란 IOS 개발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최상위 Framework로 이해하면 쉽다. 일반적으로 IOS 개발을 위해 Object-C / Swift에서 상속해서 사용하는 UIkit, Foundation을 포함한 대부분의 클래스 객체들이 모두 Cocoa Touch Framework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Cocoa Touch Framework 중에서 가장많이 사용되는게 UIkit과 Foundtation이다. Foundatio..

Xcode의 UI에 대해서 설명을 진행해보도록 하자. XCode는 크게 툴바 / 네비게이터 / 에디터 / 인스펙터 / 디버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툴바 영역은 워크스페이스의 가장 위쪽에 있는 내용 앱의 빌드 및 실행이나, 스키마 및 시뮬레이터 설정을 관리한다.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상태와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며 각종 보조적인 창을 여닫는 영역이다. 네비게이터 영역은 워크스페이스 왼쪽에 위치한 영역이고, 프로젝트의 구조와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파일을 한눈에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디터 영역은 코드를 만드는 대부분의 핵심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Xcode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이다. 인스펙터 영역은 다양한 객체들에 대한 속성을 관리하는 영역. 파일이나 인터페이스 ..

Swift의 기초 문법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하면서 포스팅을 진행했다. Swift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코딩은 가능할 정도를 만들어놨고, 천천히 조금더 공부를 하여 IOS App 개발을 진행보자. 우선 이번에는 IOS App 개발 진행에 대한 Xcode Project 생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Xcode를 실행하여 Create a new Xcode project 버튼을 클릭하자. 기존에 Git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Git에 있는 프로젝트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Clone an existing project를 진행하면 된다. IOS App 개발을 위해서 상단 네비게이터에서 IOS를 선택하고, Application에 App을 선택하여 Next를 진행한다. Project의 정보를 등록하는 화면이다. ..

저번에 Xcode를 설치까지 진행했다. 우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 필자가 정리하는 내용은 기존에 개발자지만 IOS쪽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을 위해. 아니면 처음으로 개발자를 해보려고 하는데 언어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천천히 진행하는 강좌를 위한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이다. 그럼으로 상당히 기초적인 내용이 있을 수도 있음으로... 포스팅을 보는 사람들은 생략하실 부분은 생략을 해도 된다고 언급을 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필자의 노트북 사양은 2021년형 새로나온 맥북 프로 M1칩셋 14인치 입니다. 뭐 노트북 사양은 상관하지 않고.. Xcode의 버전에 따라서 뭔가 약간씩은 다르기 때문에 우선 버전부터 확인해봅시다. Xcode의 버전 확인은 상단의 "이 Mac에 관하여" 를 클릭 후..

우선... 필자가 상당히 이것저것 관심이 있다... 참고로... 맥북을 구매한 이유도... IOS 어플을 좀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추가적으로 안드로이드는 이미 개발도 했었고... BLE통신단계까지도 했었고... 인앱결제 단계까지도 했었기 때문에.. 이참에 한번 IOS 관련 어플을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Xcode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우선 뭐 많은 글들이 있지만.. Xcode가 앱스토어에서 다운이 안되네.. 마네... 그런 얘기가 있었지만.. 그냥 필자는 뭐 실패도 공부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어플로 다운받아봤다. 통상적으로 진행하는대로 필자는 그냥 App Store에서 다운을 받았다. 참고로 용량은 1.26GB정도 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