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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김래원! 리뷰! 스포X / 쿠키영상 X

영화

by pandada 2019. 10. 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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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김래원! 리뷰! 

 

스포X / 쿠키영상 X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가시님이랑 같이 영화를 본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주말에 봤지만 이것저것 요즘 일이 많이 바쁘다보니..

 

아무래도 블로그 포스팅을 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앞으로는 그래도 최대한 많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개인적으로 로맨스 영화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로맨스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때마침 마땅히 볼 영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에..

 

그리고 유투브에서 예고편을 봤는데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드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가장 보통의 연애"를 봤습니다.

 

TV를 잘 보지 않는 저지만 제가 그래도 좋아하는 배우 2명이 출연을 하는 영화이기에...

 

 

원래는 롯데시네마를 선호하지만.. 이번에 저희가 LG U+ VIP 혜택으로

 

영화를 보려고 예매를 했기에.. 그리고 롯데시네마는 해당 영화를 주말에 예매를 못했기에...

 

그래서 평촌 CGV에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앞면 사진 >

 

일단 가장 보통의 연애는 배우 김래원, 공효진이 주연으로 맡은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를 보기 전에 간단한 스토리를 알고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간략하게 영화 스토리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보통의 연애는 연애를 하는 성향이 너무 다른 2 남녀가

 

극과 극인 상대에게 호감을 느껴 연애를 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영화입니다.

 

 

<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뒷면 사진 >

 

상세한 영화 스토리를 보고 싶으시다면 포스터 뒷면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포스터 뒷면에서 나오는 것처럼

 

"까칠한 후회남" VS "돌직구 현실파"

 

즉, 현대 사회에 있을 법한 내용들을 영화로 제작한 내용입니다.

 

<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티켓 >

 

저희는 항상 저녁이나 심야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저녁 10시 영화였습니다. 솔직히 좀더 늦은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그 다음날에 인천에 가야하는 상황이었기에..

 

 

<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전광판 >

 

가장 보통의 연애 홍보 전광판입니다. 

 

영화 포스터랑은 다른 화면이었으면 좋았겠지만 동일하게 되어있는 내용이라

 

많이 아쉽네요. 보통 다른 이미지를 걸어둔 곳도 많기 때문에...

 

< 평촌 CGV 3관 좌석 배치도 사진 >

 

저희는 3관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일단 저희 자리는 K열 7, 8번이었구요.

 

가시님 앞자리에 머리가 엄청나게 큰 사람이 있었기에.. 시작하기 전에

 

자리를 바꿨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제 옆자리에는 사람이 없었기에 다행이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에 관람객들이 그렇게 꽉찬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정말로 간단히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포를 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 간단 리뷰!

 

 

1. 연인들이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

 

2. 너무 그렇게 코미디적인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부분도 반영되어있는 영화

개인적으로 현실을 매우 많이 반영한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습니다.

 

3. 그렇게 높은 평점의 영화와 많은 흥행은 하지 않을 것 같은 영화

 

4. 간단히 볼 영화이긴 하지만 영화관에서 필수로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냥 나중에 집에서 VOD로 구매해서 봐도 되는 그런 영화...


 

일단 제가 간략히 리뷰를 해봤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집에서 그냥 VOD로 봐도 될만한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봐도 되지만 영화관보다는 집에서 편안하게

 

연인들끼리 보거나, 부부끼리 보면 괜찮을 영화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다는 부분은 아니구요. 다만 그쪽이 더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저는 그래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끝이 너무 정확한 결말이 아닌

 

오픈적인 결말이라서 좀 아쉬운 부분과 뭔가 그냥 내용 전개를 영화보지 않아도

 

그냥 다 이해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일단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르게 이해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일단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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