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과 잡다한 정보

Xcode의 UI에 대해서 설명을 진행해보도록 하자. XCode는 크게 툴바 / 네비게이터 / 에디터 / 인스펙터 / 디버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툴바 영역은 워크스페이스의 가장 위쪽에 있는 내용 앱의 빌드 및 실행이나, 스키마 및 시뮬레이터 설정을 관리한다.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상태와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며 각종 보조적인 창을 여닫는 영역이다. 네비게이터 영역은 워크스페이스 왼쪽에 위치한 영역이고, 프로젝트의 구조와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파일을 한눈에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디터 영역은 코드를 만드는 대부분의 핵심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Xcode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이다. 인스펙터 영역은 다양한 객체들에 대한 속성을 관리하는 영역. 파일이나 인터페이스 ..

Swift의 기초 문법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하면서 포스팅을 진행했다. Swift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코딩은 가능할 정도를 만들어놨고, 천천히 조금더 공부를 하여 IOS App 개발을 진행보자. 우선 이번에는 IOS App 개발 진행에 대한 Xcode Project 생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Xcode를 실행하여 Create a new Xcode project 버튼을 클릭하자. 기존에 Git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Git에 있는 프로젝트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Clone an existing project를 진행하면 된다. IOS App 개발을 위해서 상단 네비게이터에서 IOS를 선택하고, Application에 App을 선택하여 Next를 진행한다. Project의 정보를 등록하는 화면이다. ..

저번에 Xcode를 설치까지 진행했다. 우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 필자가 정리하는 내용은 기존에 개발자지만 IOS쪽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을 위해. 아니면 처음으로 개발자를 해보려고 하는데 언어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천천히 진행하는 강좌를 위한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이다. 그럼으로 상당히 기초적인 내용이 있을 수도 있음으로... 포스팅을 보는 사람들은 생략하실 부분은 생략을 해도 된다고 언급을 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필자의 노트북 사양은 2021년형 새로나온 맥북 프로 M1칩셋 14인치 입니다. 뭐 노트북 사양은 상관하지 않고.. Xcode의 버전에 따라서 뭔가 약간씩은 다르기 때문에 우선 버전부터 확인해봅시다. Xcode의 버전 확인은 상단의 "이 Mac에 관하여" 를 클릭 후..

우선... 필자가 상당히 이것저것 관심이 있다... 참고로... 맥북을 구매한 이유도... IOS 어플을 좀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추가적으로 안드로이드는 이미 개발도 했었고... BLE통신단계까지도 했었고... 인앱결제 단계까지도 했었기 때문에.. 이참에 한번 IOS 관련 어플을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Xcode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우선 뭐 많은 글들이 있지만.. Xcode가 앱스토어에서 다운이 안되네.. 마네... 그런 얘기가 있었지만.. 그냥 필자는 뭐 실패도 공부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어플로 다운받아봤다. 통상적으로 진행하는대로 필자는 그냥 App Store에서 다운을 받았다. 참고로 용량은 1.26GB정도 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