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한 번 다녀왔던 ‘상품양다리&양꼬치’를 올해 또 방문했어요.그 이유는 바로...작년에 서비스로 나왔던 마파두부의 맛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아서!그때 감동을 잊지 못하고 와이프랑 함께 재방문했습니다 😋 🥢 주문한 메뉴이번에는양꼬치 1인분양갈비꼬치 1인분꿔바로우 를 주문했어요. 작년엔 온면을 먹었지만,이번에는 와이프가 꿔바로우를 좋아해서 메뉴를 살짝 바꿨습니다. 🐑 양꼬치 vs 양갈비꼬치 비교✔ 양꼬치는 크기가 큼직한 편이지만 복불복이 있어요.잘 구운 건 맛있지만, 냄새가 나는 꼬치는 꽤 심하게 나더라고요.✔ 양갈비꼬치는 크기는 작지만 갈비살 부위로 추정되는 부드러운 식감!냄새도 거의 없고 깔끔했어요.가격은 양꼬치보다 3천 원 정도 더 비싸지만, 다음엔 무조건 양갈비꼬치 2인분으로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