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카페! 별콩이 카페 이번 연휴때에 간만에 부모님과 같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용인에 있다 보니 요즘에는 부모님과 나들이를 갈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연휴기간에 간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에 무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가 상승세라 사람들이 없을것 같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네요. 지도에 검색했을 경우 따로 나오지 않아서 그냥 주소로 해서 올립니다. 흠... 사업자는 등록이 된것 같은데 다음지도에는 그냥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섬이라 그런가.. 무의도를 구경하고 나올때 쯤 부모님과 같이 목이 마르는 겸 구경 겸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무의도 카페 "별콩이" 입구 사진입니다. 간이식 건물로 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