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과 잡다한 정보
반응형

옵셔널 바인딩 2

[ 기초 문법 ] 옵셔널 체이닝

이번에는 옵셔널 체이닝에 대해서 내용 확인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옵셔널 체이닝이란? 옵셔널에 속해 있는 nil 일지도 모르는 프로퍼티, 메소드, 서브 스크립션 등을 가져오거나 호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 약간 옵셔널 바인딩과 개념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옵셔널 체이닝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자. FoodCourt 라는 푸드코드 구조체를 생성하였다, FoodCourt 구조체 안에는 FoodCourt의 이름을 상수로 선언하였고, 직원 구조체인 Employee를 가져온 employee 변수를 생성하였다. 직원이 없을 수도 있음을 가정하에 employee 변수는 옵셔널로 선언을 하였다. koreanfood 라는 FoodCourt의 인스턴스를 생성했고, name을 비비고, ..

APPLE/Swift 문법 2022.08.23

[ 기초 문법 ] 옵셔널

이번에는 옵셔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옵셔널이 뭐 Swift에서 특이한 매우 좋은 기능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다.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Swift특유의 기능이라고는 생각이 안들기 때문에...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한번 진행을 해보려고 한다. 옵셔널 옵셔널 ( 선택적인? ) 기능. 스위프트의 가장 큰 기능 중 하나로 값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옵셔널 타입을 사용하려면 기본 데이터 타입 뒤에 ? 를 붙이면 된다. 옵셔널로 정의한 변수는 옵셔널로 정의하지 않은 변수와 서로 다르다. 우선 대략적인 옵셔널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봤다. 솔직히 이렇게 진행한다고 하면... 아무리 필자라도 잘 모르겠다. 한번 실습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

APPLE/Swift 문법 2022.08.08
반응형